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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필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반듯하되 보수성향으로 가야”

  • 박시흥 기자
  • 입력 2025.01.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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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은 보수적이어야 안정감있는 교육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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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126 동광빌딩3F,4F 개소식

 

[박시흥 기자]=부산교육 문제해결을 두고 “보수 교육감 정책을 안정감있게 이어받을 수보가 필요"

                    

박후보자, 학력뿐만 아니라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도 지키는 아이”로 기를 것

 

박 후보자, 아이들이 “권리만 찾는 상황 책임과 의무, 배려와 존중 알게 키울 것”

 

박 후보자, ”교육은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교육만큼은 바르게, 보수적으로 가야“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에 좌파 교육감과 좌파교육정책 지휘한 후보도 나와“

 

 

11일 오후 1시 박종필 UP GO!(업고) 동행캠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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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종필 부산광역시 교육감 예비후보님 의 연설, 운영사무국 제공

 

11일 오후 1시 중도보수 성향 박종필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부산 연산역 인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박종필 예비후보자는 연설에서 무안항공기 사고 희생자를 언급하며 약 38년 교직 경력, 중도보수 후보로서 남은 교육감 임기동안의 교육의 안정성과 보수성향 교육전문가로서 강점을 강조했다.

 

박 후보자는 자신의 교육 비전을 “인성과 학력신장 두 마리 토끼” 2가지로 요약했다. “공부를 재미있고 몰입할 수 있도록”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도 지키는 아이”를 키울 것을 호소했다.

 

캠프 슬로건을 두고 “지덕체가 아니라 체덕지, ‘체인지(體仁知)’ 교육을 강조했다” “교육수준 업UP 미래를 향해 쉼없이 고!하는 ‘UP GO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연설 중 ‘북한찬양 교육 해직교사 특별 채용 논란’의 김석준 전 교육감을 언급했다. “해직된 교사, 전교조 선생님을 부당채용해서 재판을 받고 있는 전직 교육감마저 출마한다” , “북한을 찬양해서 해직된 교사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보수 교육감 단일화 후보였던 박 후보는 지난 단일화 경험을 두고, “깨끗하게 승복하고 당선되도록 지원했다”며 보수단일화에 기여했음을 언급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한국교총 회장을 했고, 저(박종필 예비후보)는 부산교총 회장을 했습니다” “전교조와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며 보수 후보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하윤수 교육감과 저는 큰 틀에서 생각이 같습니다”며 부산교육의 아포리아(풀기 어려운 문제) 상태를 보수교육감이 안정감 있게 이어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연설 중 진보진영 출마 후보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중에는 김석준 교육감이라는 좌파 교육감과 좌파 교육정책을 진두지휘한 책임자가 나는 원래 보수였다”고 출마한다며 강하게 지적했다. “이런 분이 되면 또다시 (전교조식 교육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이래서는 안 됩니다”라며 보수성향 교육감으로서 가치관을 강조했다.

 

교육관련 경력이 부족한 다수 예비후보들의 출마를 두고, “대학에만 계셨던 분이 유초중고 교육에 나오면 되겠습니까”라며 지적했다. “(교육감이 아니라) 다른 분야로 나가서 부산교육이 잘 되도록 이바지 해주는 역할을 해야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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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종필 부산광역시 교육감 예비후보 운영사무국 제공

 

박 후보자는 “부산교대를 졸업하고 초등교육을 주로 했지만” “장학사, 유초중고, 일반직 업무, 대학까지 포함하는 부산교총 회장” 이력을 언급하며 고등학교 현장 연구 경험을 강조했다.

 

박 후보자는 재보궐 선거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감 선거를 두고 교육의 안정과 연속성을 강조했다. “4월에 교육감 선거 이후 1년 3개월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 “부산교육의 틀을 바꾼지 2년 6개월 밖에 안 됐습니다”며 남은 임기 동안의 교육정책 연속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교육현장의 피로와 학생인권 문제로 지친 선생님들의 열정을 일깨울 것을 강조하며 추후 구체적인 정책을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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