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윤 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5일 오후 5시 서울 노원구청장실에서 노원구 소재 7개 대학 총학생회와 관·학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청년정책 추진과 대학생 참여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각 기관의 홍보채널을 활용하여 청년정책 및 사업 홍보 ▲청년정책 수립단계 상호논의를 위한 각 대학 네트워크 구축 협조 ▲청년 취업·창업 장려를 위한 인프라 공동 활용 ▲각종 청년 행사 기획·추진 등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오승록 구청장은 광운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인덕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등 지역 내 7개 대학의 총학생회장, 비상대책위원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 비전 발표를 진행하여 구정 각 분야에 청사진을 제시하는 시간도 가졌다.
협약식은 인사말씀, 구정비전발표, 대학별 주요 현안 발표, 협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정발전을 위해 발벗고 동참해주는 지역 내 7개 대학 총학생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청년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구가 앞장서 민‧관‧학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청년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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