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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특별 전담 회의단 본격 가동

  • 안태민 기자
  • 입력 2026.04.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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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장 주재 첫 회의… 상징 건물(랜드마크)·자족 활성화 등 핵심 현안 논의
0420 구리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TF 회의단 본격 가동2.jpg
사진/구리시청 제공

 

구리시는 지난 16일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TF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지구 계획 수립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시장을 추진단장으로 ▲상징 건물 ▲자족 활성화 ▲광역교통 ▲용지확보 등 4개 분야의 회의단을 구성했으며, 매주 회의를 통해 부서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 건물 분야(다목적 돔구장, 장자호수공원 및 샛강)와 자족 활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의 현안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 녹지와 연계한 수변공간 활용 방향,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한 산업 및 도시계획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엄진섭 부시장은 “본 회의를 통해 각 부서의 현안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가 단순한 주택공급을 넘어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LH와의 지구 계획 수립 협의 과정에서 시의 전략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리 개발과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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