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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든 성남시의료원을 지켜내자! 무능한 이중의원장은 자진 사퇴하라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4.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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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이중의원장 자진 사퇴 촉구하는 장지화 후보.jpg

[양해용 기자]=성남시의료원 2대 원장으로 취임하며 이중의 원장은 취임사를 통하여 “성남시민의 건강증진을 실현하는 신뢰받는 공공병원이 되기 위하여는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남부 지역에서 가장 신뢰받는 응급의료기관이 되어야 하며 이를 통하여 시민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모범적인 공공병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장지화 진보당 성남시장 후보는 “이중의원장의 포부는 그저 희망사항이며 용두사미로 끝났다. 시민이 만든 성남시의료원이 성남시민들이 외면하는 천덕꾸러기 공공병원으로 전락할 위기에 봉착했다”며 “지난 3년동안 공공의료 포기, 전문의 채용 부족과 시민외면의 가장 큰 책임은 이중의 원장에게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장 후보는 “성남시의료원은 코로나 정국에서 전국의 국민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면서 “의료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건강권을 확대에 일대 전진을 기대했지만 3년동안 코로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역할 말고는 시민의 공공병원으로서의 제대로된 위상도 갖추지 못하고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후보는 “이중의원장의 3대원장 재취임은 성남시민을 우롱하는 오만한 처사”라며 “이는 시민건강권을 지켜내는 공공병원을 포기하는 자해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장 후보는 “의료 공공성은 약화되고 성남시민도 외면하고 성남시의료원 직원들도 희망을 갖지 못하고 떠나는 이 사태를 누가 책임진단 말인가”라며 “성남시가 성남시의료원에 대한 대대적인 업무감사에 나서 진상을 낱낱이 파헤쳐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후보는 “성남시의료원을 제대로된 공공병원으로 만드는 첫 출발은 이중의원장 자진사퇴”라며 “공공의료에 대한 철학과 경영 실력이 있는 새로운 원장이 와야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 후보는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저버리고 공공의료를 포기한 이중의 원장이 자진 사퇴하지 않는다면 모든 수단방법 동원하여 투쟁할 것”이라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부어야 한다. 은수미 시장이 결자해지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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