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용 기자]=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훈영)는 봄·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인명구조를 위한 2022년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관내에는 높고 험한 산이 없어 산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지는 않으나, 매년 5건 내외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산악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등산로 산악위치 표지판 및 간이 구급함 등 안전 시설물 점검·유지관리 △비대면 산악사고 예방 홍보 강화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한 산악구조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산악사고 예방 및 대비 대응 태세 강화 등으로 산악사고 예방 및 구조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칠보산과 팔달산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태현 재난대응과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족 단위의 소규모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했다.”라며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한 대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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