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구청 설치 ‘반드시’ 하겠다... 출장소 행정 낭비·비효율 이제 끝내야”
[양해용 기자]=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25일(금) 동탄 출장소 청사 이전 개청식에 참석해 “출장소 청사 이전만 이번이 두 번째”라며 “시장에 당선되면 반드시 구청을 설치해 이와 같은 행정 미비와 불편, 그리고 행정 낭비와 비효율을 종식시키겠다"라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특히 “그냥 ‘설치하겠다’가 아니라, ‘반드시’ 설치하겠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동탄 지역의 인구 급증으로 인한 행정 수요 폭발은 신도시 계획으로 충분히 예견된 것”이라며 “신도시 설계 단계에서 이미 행정타운 부지도 마련되어 있던 만큼 처음부터 출장소가 아닌 구청으로 설치되었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동탄 지역만 인구가 30만 명인데 2018년에 출장소를 작은 규모로 개청하고 2년마다 한 번씩 조직을 확대하며 자리를 옮긴 것은 동탄 지역의 행정 수요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잦은 이전으로 인한 예산 낭비와 비효율을 초래했다"라며 “더구나 현 시장이 구청 설치를 공약으로 내걸었으면서도 4년 동안 전혀 진척이 없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시는 경기도에서 네 번째, 시 단위로는 두 번째로 면적이 넓은 도시이며 곧 인구 100만을 바라보고 있는 도시로 행정수요가 폭발하고 있다"라며 “구청 설치가 늦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날로 더 커지고 있다. 더 이상 말로만 하는 행정에 기댈 수 없다"라고 강조하고, “시장으로 당선되면 최우선 과제로 구청 설치부터 최우선 과제로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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