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용 기자]=수원특례시를 이끌기 위해선 커질 덩치만큼이나 시장의 능력이 절대적요소다. 이런 면에서 더불어 민주당 김희겸 후보는 여·야를 막론하고 행정능력에선 급이 다른 인물이다. 경기도 부지사3관왕이라는 타이틀은 아마 경기도 역사상 최초이며 깨지기 힘든 기록이 될 것이다. 또한 8년에 가까운 1급 고위직 공무원의 경력도 드문 기록이라고 생각된다.
김희겸 후보는 33년간 기초·도·광역·중앙의 실제 행정경험을 두루 갖춘 발군의 실력을 겸비한 후보다. 자자체장들은 정치가라기보다는 행정가이며 일꾼이라고 볼 수 있다. 서수원지역의 오랜 기간 숙원이었던 신분당선 연장을 이끌어낸 일등공신이었다. 물론 지역구 의원들도 많은 역할을 했지만 결정적으로 김희겸 후보는 당시 염태영시장과 중앙정부를 수시로 방문해 기재부 등 관계부서를 설득하는 등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이다.
수원이라는 경기도를 넘어 전국 최대의 특례지자체를 이끄는 데는 중앙정부와의 원할 한 교감은 엄청난 자산으로 그 시너지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김희겸 후보는 경기도 부지사 시절 이재명 지사와 2년 간 호흡을 맞춰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발휘한 역량은 이 전 지사가 침이 마르도록 칭찬과 고마움을 표한 부분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김희겸 후보가 중앙정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 이임할 때 이재명 지사는 김희겸 후보에게 이렇게 고마움을 표현하기까지 했다.
"그간 김희겸 부지사님이 도민 안전과 생활을 책임 있게 맡아주셨기에 도민이 원하는 새로운 정책들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출범 2년 도정만족도 79%,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1위 역시 부지사님의 노고 덕분"이라며 김희겸 부지사에 대한 고마움을 진심으로 표현했었다. 결국 이재명지사의 훌륭한 도정과 98% 공약 이행률 뒤에는 김희겸 부지사의 공이 절대적이었던 것으로 평가 할 수 있다.
또한 지자체의 정책과 살림을 잘 꾸려나가려면 무엇보다도 재정이 든든해야 한다. 김희겸 후보는 2019년에 이어 2020년, 경기도가 사상 최대의 국비를 확보한 사례가 있다. 이는 김희겸 부지사가 중앙부처인 행정안전부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이력이 결정적 작용을 한 것이고 한다.
실질적으로 1400만 명에 가까운 경기도정을 내조자로서 훌륭하게 이끈 경기도 부지사 3관왕을 역임한 김희겸 후보는 누가 뭐래도 본선 경쟁력에선 타 후보와 감히 비교하기 힘든 발군의 후보다. 130만 명에 가까운 수원특례시의 미래는 광역은 물론 중앙정부와의 교감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수원특례시장 후보들이 ‘우후죽순(雨後竹筍(우후죽순))’처럼 피어나는 현실에서 그에 걸 맞는 행정가이며 실력을 갖춘이는 오직 김희겸 후보라는 생각은 과언이 아닐 것이다. 김희겸 후보는 어떤 면으로든 본선 경쟁력 최강의 후보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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