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영서대학(총장 최석식)이 육군교육사령부(사령관 김종배 중장)로부터 ‘2014년도 군사교육 발전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육군교육사령부는 육군본부와 협약을 통해 부사관 양성학과를 운영하는 전국 51개 학군제휴대학 중 우수 7개 대학을 선정하여 ‘학군제휴 민간대학 군사교육 발전세미나’를 통해 표창하였다.
육군부사관 양성을 위한 학군제휴대학은 육군의 기술부사관양성을 협약한 6개 대학과 일반부사관양성을 협약한 45개 대학이 있다. 특히, 기술부사관양성은 육군본부에서 첨단화되고 있는 군장비의 수리 및 운용 전문기술부사관 양성을 대학에 아웃소싱하기로 하여 서울을 제외한 지역별로 경쟁을 통해 1개 대학씩을 선정하여 현재 6개 대학(학군제휴특수학과협약대학)이 운영되고 있ek.
상지영서대학교는 2003년 1군사령부가 있는 강원지역에 할당된 육군 통신기술부사관 양성교육 대학에 선정되어 2004년에 ‘국방정보통신과’가 개설되었고 현재까지 통신기술부사관 양성교육을 담당하여 졸업생을 육군에 배출하고 있다.
상지영서대학교는 “1군사령부가 위치하고 군사도시로서의 상징성을 갖는 원주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전국 유일의 육군통신기술부사관 양성 주문식학과인 국방정보통신과를 더욱 빛나는 명품학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