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 1사단․육군 40사단 참전용사 참여해 평화통일 기원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3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시내 LA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비무장지대(DMZ)와 독일의 DMZ격인 그린벨트 특별 사진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3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시내 LA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비무장지대(DMZ)와 독일의 DMZ격인 그린벨트 특별 사진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 DMZ와 독일 그린벨트(그뤼네스반트)의 모습을 담은 LA 특별사진전을 기념하는 행사가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현명 LA 총영사, Bernd Fischer 독일 LA 총영사, Stephen P. Newhous 미 국무부 지역사무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1일 (미 현지시간 7월 31일) LA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미 해병 1사단과 육군 40사단의 6․25 참전용사와 가족들도 참여해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함께했다.
참전용사 William Groeniger 3세(미 해병 1사단 예비역 소장)는 60여년 전 6.25 당시를 떠올리며 “독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듯이, 조만간 남과 북이 평화롭게 통일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전에는 한국 DMZ와 독일 그린벨트 사진 총 87점이 전시중이며, 오는 8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