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수면 맞춤형복지팀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지역자원과 연계 긴급복구 지원
▲ 고창군(군수 유기상) 고수면이 지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담장이 허물어져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던 황산리 예촌마을 안모씨 주택의 담장을 해체 후 철거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편함을 해소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고창군청)
[뉴스앤뉴스 김종현 기자]=고창군(군수 유기상) 고수면이 지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담장이 허물어져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던 황산리 예촌마을 안모씨 주택의 담장을 해체 후 철거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편함을 해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수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9일 예촌마을 주민들로부터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된 안씨의 주택 담장이 무너져서 위험하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을 확인, 긴급복구 지원 대책을 수립했다.
이후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지정기탁금을 활용, 지난 9일 포크레인을 임차하여 담장을 먼저 해체하고, 25일 정화조 업체를 선정하여 사용하지 않는 재래식 화장실을 철거한 후 폐기물을 치우고 마당을 쾌적하게 정비했다.
아울러 고수면 예지리에 위치한 (유)태경(대표 김순수)은 안○○씨의 딱한 사정을 듣고 담장 철거 폐기물을 무료로 처리해 주었고, 덤프 차량은 고창군 건설도시과에서 지원했다.
안○○씨는 “몸도 불편한 상태로 혼자 살고 있는데, 고창군과 고수면에서 신속하게 담장과 화장실을 철거해 주고, 마당도 깨끗하게 정리되어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다”며 기뻐했다.
정서진 고수면장은“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안○○씨에게 튼튼한 담장을 마련해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복지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사람 없이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