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하마터면 다 태울 뻔... 주택 소유자가 화재 진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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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다 태울 뻔... 주택 소유자가 화재 진압해

신축 중인 단독주택 화재 소화기로 막아
기사입력 2016.11.0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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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1.png▲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뉴스앤뉴스=김영진 기자] 양평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주택 소유자가 실제 소화기를 이용해 큰 화재로 이어질 뻔한 사고를 막았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오전 9시 20분경 강상면 대석리 신축주택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 됐다. 이에 양평소방서는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등 10여대를 출동시켰고 현장 확인에 나섰으나 이미 큰 불은 잡힌 상태였으며 도착한 소방대는 잔불을 제거하였다.
 
불이 쉽게 잡힌 이유는 소유자(이00,남,54년생)가 신축중인 단독주택에 비치해놓은 소화기를 이용해 소방대가 오기 전까지 초기 진화를 하여서 불이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화재진압에 사용된 소화기.png
 
소유자 이00씨는 신축중인 주택에서 잠시 나와 있는 사이 마을주민으로부터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전화를 받고 달려가 소화기를 이용해 침착하게 진압했다고 한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겨울철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이번 사례를 거울삼아 집집마다 기초소방시설을 구비하여 화재에 대비하여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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