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평창 조직위 여형구 사무총장, 리우패럴림픽 ‘IPC 통합정상회담’서 주제 발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평창 조직위 여형구 사무총장, 리우패럴림픽 ‘IPC 통합정상회담’서 주제 발표

여형구 사무총장 ‘평창 패럴림픽대회 기회 활용’ 주제 발표… 큰 호응
기사입력 2016.09.19 14:19
댓글 0
  • 카카오톡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여형구 사무총장, IPC 통합정상회담 주제발표 사진3.png
 
[뉴스앤뉴스 김석화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지난 18일 “여형구 사무총장이 2016리우패럴림픽 패밀리호텔인 브라질 리우 윈저 오세아니코 호텔에서 개최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통합정상회담에 참석, ‘평창 패럴림픽대회 기회 활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IPC 통합정상회담’은 패럴림픽대회 기간 동안 IPC에서 추진하는 주요 프로그램의 하나로, 정치·경제 분야 지도층과 정부 관계자 등 사회적 영향력이 높은 인사들이 패럴림픽을 통한 사회통합과 인식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 포럼이다.
 
 지난 2012 런던 패럴림픽에서 처음 개최된 후 소치에 이어 이번에 3회째를 맞은 통합정상회담에는 IPC와 국제경기연맹(IF),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그리고 브라질 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여형구 사무총장은 IPC 등 모든 패럴림픽 관계자의 주요 관심사인 접근성 강화와 인식제고 관점을 중심으로, ‘시설건립, 수송, 홍보, 대회 일반 준비현황’과 ‘평창 패럴림픽의 유산 창출’의 두 개 분야 10개 세부 주제에 대해 상세한 발표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차기 패럴림픽대회를 개최하는 평창 조직위의 발표를 매우 관심 있게 경청했으며, 여 사무총장은 두 차례의 중간 박수세례까지 받으면서 발표가 잠시 지연되는 등 이례적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2020도쿄하계올림픽과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조직위에서도 관심을 보이며, 각 패럴림픽대회 준비를 위한 평창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IPC와 IF 관계자들은 2018 평창패럴림픽대회의 순조로운 준비상황에 큰 기대를 표명한데 이어, 평창이 향후 동계 패럴림픽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리우 현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조직위는 19일(한국시각)에는 코파카바나 해변에 위치한 평창 홍보관에 필립 크레이븐 IPC 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위원 등 15명의 IPC 집행위원을 초청해 홍보관 투어와 브라질 현지 한류 팬클럽 K-POP 공연관람, 그리고 여형구 사무총장 주재 공식 오찬을 진행한다.
 
 평창 홍보관의 경우 리우 올림픽 이후에도 그 열기가 식지 않고 계속 이어져, 패럴림픽 기간에도 하루 평균 5,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직위는 남은 리우패럴림픽 기간 동안, 리우주정부 통합관제센터(CICC)를 비롯한 대회 주요시설과 프로그램 준비현황, 운영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벤치 마크할 계획이다.
 
 조직위 여형구 사무총장은 “리우패럴림픽 대회운영을 비롯한 시설 등 곳곳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면서 “패럴림픽 선수와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접근성은 물론 경기장과 숙박, 수송, 그리고 수준 높은 자원봉사 서비스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들을 모두 잘 살펴 평창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