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발청소년센터, 국가보훈부 2026년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 선정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부발청소년센터, 국가보훈부 2026년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 선정

AI 융합 보훈교육 ‘우리 동네 히어로즈’ 추진
기사입력 2026.03.03 12:46
댓글 0
  • 카카오톡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부발청소년센터, 국가보훈부 2026년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 선정

(260301)(부발)부발청소년센터, 국가보훈부 2026년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 선정(유고은).jpg
사진/부발청소년센터 제공

 

부발청소년센터가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단위로 진행된 이번 공모는 청소년이 보훈의 의미를 체험 중심 활동으로 이해하도록 설계된 특화사업으로, 지역 기반 청소년시설의 기획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부발청소년센터가 선보일 사업은 ‘우리 동네 히어로즈’다. 프로그램은 보훈기념일을 교육적 맥락 속에 재구성해, 청소년이 역사적 사건을 단순 학습하는 데서 나아가 현재 지역사회 속 ‘공익수호자’의 의미까지 확장해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메시지 제작과 디지털 콘텐츠 구현을 접목해 보훈교육의 방식을 한 단계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3·1절,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현충일 등 주요 국가기념일의 역사적 의미를 학습하고, 이를 기반으로 감사와 헌정의 메시지를 스스로 기획·제작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텍스트 및 이미지 제작, 상징적 플라워 오브제 디자인 활동 등을 통해 추모와 예우의 가치를 시각적 결과물로 구현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기억, 표현, 전달’의 구조로 설계됐다. 

 

먼저 역사적 맥락과 보훈가치를 이해하고, 다음 단계에서 AI 기반 창작 활동을 통해 이를 개인의 언어와 이미지로 재해석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경찰서·소방서 등 공익 현장을 직접 찾아가 결과물을 전달하고 메시지를 낭독하는 과정을 통해 보훈의 의미를 현재적 가치로 연결한다.

 

이는 과거의 희생을 기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안전과 공동체를 지키는 이웃을 존중하는 문화로 확장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청소년이 수동적 수혜자가 아닌 기획과 실천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한 점 역시 이번 사업의 차별화 요소다.

 

부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보훈을 과거의 사건이 아닌 현재적 가치로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참여형 보훈교육 모델을 지역사회에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부발청소년센터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과 시민의식을 동시에 강화하는 융합형 공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