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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선거운동 2일차... 덕소·진접 누비며 ‘민생 속으로’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2.2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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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소·진접 종횡무진... 종교계·시장·체육 현장 아우르는 ‘촘촘한 행보’

“시민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는 시장 될 것”... ‘발로 뛰는 소통’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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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현덕 예비후보 제공

 

남양주시장 선거에 나선 최현덕 예비후보가 선거운동 2일차를 맞아 덕소와 진접 지역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는 ‘발로 뛰는 선거’를 이어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아침 덕소성당과 동부성광교회를 찾아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교인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눴다. 짧은 만남 속에서도 시민들의 삶의 이야기와 지역의 바람에 귀를 기울이며, 현장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접 장현5일장을 방문한 최 후보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시장에 사람 발길이 늘어야 지역이 산다”는 상인의 호소에 최 후보는 깊이 공감하며 “반드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생활체육 현장인 진접여성축구단 ‘진접하나WFC’ 시무식에도 참석했다. 최 후보는 “생활체육은 시민의 삶을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여성들이 마음껏 뛰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일정의 마지막은 진접 팔야3리 척사대회 현장이었다. 최 후보는 주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윷가락을 던지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그의 모습은 정치인이 아닌 친근한 ‘동네 사람’의 모습으로 비쳐져 눈길을 끌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일정을 마무리하며 “정치는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한다”며 “시민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는 시장이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행보는 종교계부터 전통시장, 생활체육, 마을 공동체를 잇는 촘촘한 동선 속에서 ‘소통’과 ‘현장’이라는 최 후보의 핵심 가치를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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