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정치의 언어를 내려놓고, 원주의 삶을 말하다....‘구자열은 합니다’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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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언어를 내려놓고, 원주의 삶을 말하다....‘구자열은 합니다’ 출판기념회 성료

구자열(원주시장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시민 1천여 명 참석-
기사입력 2026.02.0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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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해결하는 사람이 도시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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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자열 원주시장 출마예정자 제공

 

구자열(원주시장 출마예정자)의 정치 철학을 담은 책 ‘구자열은 합니다’ 출판기념회가 8일 원주 빌라드아모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송기헌 원주을 국회의원, 허영 춘천·철원·화천·양구갑 국회의원, 최혁진 국회의원, 여준성 더불어민주당 원주갑 지역위원장, 유정배 더불어민주당 춘천을 지역위원장 등 주요 정치 인사들을 비롯해 시민 약 1천 5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책에서 담고 있는 ‘말보다 실행, 선언보다 책임’이라는 철학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자리로 남았다.

 

책 ‘구자열은 합니다’는 정치 이론이나 공약 나열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된 문제를 끝까지 해결해 온 행정 경험과 실천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특히 원주를 ‘새롭게 만들어야 할 도시’가 아니라 ‘이미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도시’로 바라보며 개발 중심의 비전보다 생활의 안정, 행정에 대한 신뢰, 일상의 불편을 하나씩 해결해 온 과정에 주목한다. 이는 책 제목처럼 선언이 아닌, 실천을 통해 쌓아온 방향성이다.

 

이날 행사 역시 책의 메시지를 그대로 구현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년, 자영업자, 반려인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일상과 고민을 직접 이야기했고 한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시민의 언어로 풀어냈다. 

 

구자열 전 후보는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언어로 정리하고 구조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정치가 앞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먼저 듣는 과정임을 현장에서 보여준 셈이다.

 

이어 참석자들은 ‘내가 바라는 원주는’이라는 문장을 직접 적은 손피켓을 들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각자의 바람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도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도 가졌다.

 

저자 구자열은 “이 책은 내가 무엇을 말해왔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해왔는지를 정리한 기록”이라며 “정치는 멀리 있는 말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책보다 중요한 것은 책임지고 끝까지 해내는 자세”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정치인의 연설을 들은 게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가 정치가 되는 과정을 본 느낌”, “구자열이 왜 준비된 사람인지 분명히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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