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권봉수 구리시의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 북 콘서트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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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수 구리시의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 북 콘서트 성황리 개최

추운 날씨 뚫고 모인 지지자들로 열기 가득… 30년 시민운동과 의정 철학 공유
기사입력 2026.02.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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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6-02-07 200124.jpg
사진/ 배석환 기자

지난 7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전반기 의장)의 저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 북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권 의원을 응원하는 수많은 지지자와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북 콘서트는 권봉수 의원이 구리에 정착한 후 30여 년간 이어온 시민단체 활동과 제4·5·9대 구리시의회 의정 경험, 그리고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지역 내외 인사들의 따뜻한 축사와 격려로 문을 열었다.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구리시 대한노인회 장수영 지회장은 “권 의원은 과거 구리에서 학원을 운영할 때부터 겸손하고 열정적인 인물이었다”며, “어른을 존중하고 효도하는 마음으로 정책을 펼쳐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용호 구리시 의정회장은 권 의원의 저서를 1부부터 4부까지 상세히 소개하며, “2002년 초선 의원 시절,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는 러시아 작가의 말을 인용하던 권 의원의 신선한 충격을 잊을 수 없다”고 회고했다. 

 

또한 “신언서판(身言書判)의 덕목을 갖춘 준비된 지도자”라고 치켜세웠다.

 

권 의원의 대학 선배인 박상희 건국대학교 총동문회장(전 국회의원)은 “공직자는 몸에 배인 공복 정신이 있어야 하는데, 권봉수는 밑바닥에서 봉사할 줄 아는 사람”이라며, “지방의회에서 시작해 단체장, 나아가 국회까지 진출해 일해야 할 재목”이라고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유력 정치인들의 응원도 뜨거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수석최고위원은 축전을 통해 “한 권의 책에는 한 사람의 전부가 담겨 있다”며 “권 의원의 삶의 궤적이 담긴 이 책이 우리 사회의 재산이 되고 감동적인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고 축하를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성 장흥군수, 김승호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장 역시 영상 축전을 통해 지방자치와 시민 참여를 위해 힘써온 권 의원의 행보를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


이외에도 구리시 주민자치협의회 박승원 회장, 어린이집연합회 김용순 회장 등 지역 시민단체장들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특히 김용순 회장은 “시민 참여의 기반을 마련해준 권 의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 환경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권봉수 의원은 이번 저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진짜 구리’를 통해 ▲고향의 추억과 성장기 ▲30년 시민운동 및 의정 활동 경험 ▲교통 및 환경 등 도시 설계 비전 ▲노인 일자리와 보육 등 복지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견해를 밝혔다.

 

북 콘서트를 마친 한 참석자는 “권 의원이 걸어온 길과 구리시에 대한 애정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구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축제의 장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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