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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TV 병오년 신년사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1.13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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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지역사회를 지켜보는 모든 시민 여러분. 뉴스앤뉴스TV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말은 예로부터 진실을 향해 달리는 존재,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상징이었습니다.
뉴스앤뉴스TV는 이 의미를 가슴에 새기며, 올해도 오직 사실과 시민의 편에 서서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갈등과 논란, 그리고 침묵 속에 묻히려 했던 진실들을 기록해 왔습니다.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본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으며, 오직 시민의 알 권리 하나만을 기준으로 삼아 보도해 왔습니다.


그 과정이 때로는 거칠고 외로웠지만, 그 길이 바로 언론의 길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2026년은 대한민국 지방자치가 다시 시험대에 오르는 해입니다.

풀뿌리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시민의 대리인으로서 제 역할을 하는지,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뉴스앤뉴스TV는 행정과 정치, 개발과 환경, 복지와 예산, 그리고 시민의 삶을 둘러싼 모든 문제를 더욱 깊이 있게 파고들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보이지 않는 피해자”,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시민”, “지역 권력에 가려진 진실”을 더 집요하게 비추겠습니다.


큰 언론이 외면하는 작은 이야기 속에, 이 사회의 진짜 얼굴이 있기 때문입니다.

뉴스앤뉴스TV는 속보 경쟁보다 사실 확인, 선정성보다 책임, 중립을 가장한 방관보다 공익적 문제 제기를 선택하겠습니다.


불편한 질문을 던지는 언론, 그러나 반드시 필요한 언론으로 남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신뢰가 곧 우리의 힘입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제보 한 통, 댓글 하나, 응원의 메시지 하나가 지역 언론을 움직이고, 지역사회를 바꿉니다.

 

2026년 병오년,
뉴스앤뉴스TV는 진실을 향해 쉬지 않고 달리는 말이 되겠습니다.
권력 앞에 고개 숙이지 않고, 시민 앞에만 고개를 숙이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눈과 귀가 되어
더 정확하게, 더 공정하게, 더 용기 있게 보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뉴스앤뉴스TV 발행인 배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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