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조용국 기자]=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4일 보훈회관에서 제2기 배달강사 신청자 2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해 처음 시행된 배달강좌는 37명의 강사등록, 29개 학습모임등록, 29개 강좌운영, 강사 양성의 인큐베이터 역할수행 등 학습 수요자의 요구에 가장 근접한 평생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학습자와 강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현재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62명의 강사가 외국어, 주산, 풍수지리,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강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강사는 “배움을 배달한다는 평생교육 개념이 매우 인상적이며, 그동안 축적해 온 지식과 경험을 배달강좌를 통해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제2기 배달강좌 운영을 앞두고 지난 해 시민과 강사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기대 이상으로 높아 큰 보람과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배움의 유랑에 시민 모두가 즐겁게 동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시민 또는 계룡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계룡시를 체류지로 외국인 등록을 한 외국인 중 하나의 항목에 해당하는 자 5명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는 학습모임 강좌신청을 7월 초 받을 계획이다.
배달강좌란 학습을 원하는 시민 또는 직장인이 학습모임을 만들어 요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강사를 파견해 강좌를 제공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기타 개설 강좌와 학습모임 신청 등에 대한 정보는 계룡시청 홈페이지(www.gyeryong.go.kr) 평생교육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