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윤 기자]=지난27일 무속신앙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이 미국 최대 규모 할리우드 영화제 ‘LA웹페스트’에 다큐멘터리 부문과 트레일러 부문에 출품돼 미국 할리우드로 향하게 된 소식이 알려지면서 출연자인 김종숙 보살이 ‘사랑의 열매’ 착한 단체 인증샷을 공개해 훈훈한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김종숙 보살(인천 성불사)은 ‘사랑의 열매’ 착한 단체 인증패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사진을 네티즌들은 ‘봉사하는 무속인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감사하다’ ‘무속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선행하는 모습에 박수를...’ ‘봉사에는 종교가 무슨 상관 입니까? 선행하는 것 자체가 지혜로움이죠’ 라며 훈훈한 댓들을 달며 김종숙 보살에게 따뜻한 칭송을 보내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제 진출작 다큐멘터리 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은 세계적인 영화감독 신성훈 감독과 유명한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과 손잡고 야심차게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미 미국 영화제 측에서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는 후문,
‘신이 선택한 사람들’은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이 23년간 무속인으로서 살아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국 민속 전통을 활용해 굿을 하는 과정과 지극정성으로 기도하는 모습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이다.
한편 성불사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은 5월 신성훈 감독과 손잡고 미국 할리우드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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