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민선8기 ‘김영록호’ 비전・공약위 본격 출항

  • 윤진성 기자
  • 입력 2022.06.14 07:58
  • 글자크기설정

  • 13일 첫 회의…전남 대도약 위한 전략·정책과제․공약 등 논의

[전남 윤진성기자]=민선8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비전・공약위원회’가 13일 전남개발공사에서 첫 회의를 열어 전남이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시대를 활짝 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선 김영록 지사와 최일(동신대 총장) 공동위원장 등 각 분과위원, 고문, 전남도 실국장 등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전체회의와 분과위원회별 회의를 잇따라 진행했다.

전체회의에서 위원들은 황기연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위원회 운영방향과 공약 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어 각 분과위원회는 실국별 공약목록안에 대한 세부 보고를 받은 뒤 민선8기 도정 비전과 전략, 정책과제, 공약 등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논의된 공약은 도지사 선거공보, 언론보도 등을 통해 잠정적으로 정리된 것이다. 8대 분야 24개 정책과제 113개 세부 실천과제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도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실현 가능성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약목록을 확정할 계획이다. 여기에 공약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꼭 필요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논의해 정책과제로 반영할 방침이다.

발굴된 비전과 공약, 정책과제는 분과위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6월 말 전체회의에서 논의·확정할 계획이다. 7월 중에는 민선8기 도정 비전과 방침, 전략과 정책과제, 공약 등을 총정리해 도민 보고회를 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최일 공동위원장은 “전남의 지역성을 세계적이고 보편적인 기획과제로 담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박민서(목포대 총장) 공동위원장은 “민선8기 여건이 여의치 않지만 김영록 지사와 힘을 합쳐 전남은 대도약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고영진(순천대 총장) 공동위원장은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의 화합을 위해 전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약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발언했다.

박명성(신시컴퍼니 대표) 공동위원장은 “호남은 문화예술 콘텐츠의 보고(寶庫)라고 생각한다”며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육성해 예향으로서의 자부심을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난 민선7기 4년이 전남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민선8기 4년은 전남이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도민 각계각층의 소중한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충분히 수렴해 공약과 정책을 잘 다듬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놀이터에서 노후까지’... 양평군, 주민 평생 복지 시대 연다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민선8기 ‘김영록호’ 비전・공약위 본격 출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