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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유도팀, 회장기 전국 대회 남자일반부 개인전·단체전 석권!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4.11.12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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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도 국가대표 선수 2명 추가 배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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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평군청 제공

 

[배석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6일 ‘2024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에 출전한 양평군청 소속 유도팀이 2개 체급 개인전 우승과 남자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충남 보령시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년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2025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 대회로, 이 대회에서 양평군청 유도팀의 김종훈(-90kg), 이승엽(+100kg)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 유도계를 선도하는 양평의 위용을 과시했다.

 

5일 치러진 체급별 개인전에서 김종훈은 –90kg급에 출전, 1회전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결승에 안착했으며 임주용(남양주시청)과의 결승에서 접전을 펼치며 발뒤축걸기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어 펼쳐진 +100kg급의 이승엽 역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결승에 올랐고, 윤재구(포항시청)를 무릎대돌리기 한판승을 거두며 해당체급 정상에 올랐다. 또한, 이날 펼쳐진 양평군청의 –81kg급 이상준은 준결승에 올랐지만, 최우진과의 경기에서 업어치기 절반을 뺏기며 아쉽게 마무리됐다.

 

다음날 치러진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은 파죽지세의 경기력을 보이며, 경남도청 유도부를 제물로 우승을 결정지으며 대회를 마쳤다.

 

이날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김종훈과 이승엽은 대회 이후 치러질 국제대회의 우선선발권을 획득했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될 예정이다. 이로써 양평군은 김민종(+100kg), 이승엽(+100kg), 김종훈(-90kg)의 3명의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유도 명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중요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양평군의 명성을 드높여준 선수단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선수단은 부상당하지 않고,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금처럼 훈련에 매진해주길 바라며, 선수단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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