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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과 주한 외국인 자전거 동호회와 함께 자전거 모니터링 투어 성료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4.10.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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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여주시, 지역스포츠 활성화 장미란 차관 방문2.jpg
사진/여주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1일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과 주한 외국인 자전거 동호회가 함께한 자전거 모니터링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장, 문체부 장미란 2차관, 여주시 의회의장, 부시장,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주한 외국인 자전거 동호회원, 문체부 융합관광산업과,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충우 여주시장과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 주한 외국인 자전거 동호회 회원은 이포보에서 출발하여 여주보까지 약 13km를 자전거로 이동하며 여주시의 자연경관과 자전거 도로 인프라를 살펴보았다.

 

또한 여주시의 자전거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오찬 간담회를 갖고 여주시 내년 개통 예정인 신륵사 출렁다리와 자전거인이 쉬어갈 수 있는 바이크텔 사업 대상지를 시찰하고 투어를 종료하였다.

 

이번 장미란 차관의 방문은 매년 4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남한강 국토종주길을 여주시가 발 빠르게 자전거를 이용한 스포츠관광이라는 특수목적관광(SIT) 사업으로 지역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문체부의 스포츠관광 활성화 정책과 맞닿아 서로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인 결과로 보인다. 특히 올 초에 있었던 ‘2024 스포츠관광 활성화 원년의 해’ 행사에 여주시가 자전거 관광 대표 도시로 참석하면서부터 사업에 더욱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의 잘 갖춰진 자전거 도로 인프라에 비해 자전거 관광객은 적어 여주시 자전거 관광 활성화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내년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해 선포식 개최와 함께 자전거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으로 자전거 관광객이 편리하게 여주시에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전략을 추진해 지역민과 자전거 관광객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여주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관광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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