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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역 최초 청년친화도시 선포

  • 윤진성 기자
  • 입력 2023.09.1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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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윤진성기자]=전라남도는 16일 김대중광장에서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년애(愛)찬’을 개최하고 청년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념식에는 정철, 정길수, 최정훈, 진호건, 박원종 전남도의원과 성명준, 이국헌, 문춘원 청년협의체 대표 등 많은 지역 청년들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이날 기념식을 통해 그간 청년정책 발전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헌신한 유공 공무원과 청년단체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특히 광역 최초 ‘전라남도 청년친화도시 선포식’ 퍼포먼스를 펼쳤다. 퍼포먼스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주거·문화복지, 청년 출산·육아·교육 등 맞춤형 청년지원정책을 실현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국헌 청년정책조정위 공동위원장은 “청년친화도시 비전 선포를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청년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종우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녹록지 않은 현실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오늘의 청년을 응원하겠다”며 “전남형 만원주택 추진, 청년부부 결혼 축하금지원, 청년문화복지카드, 청년 취업자 주거비 확대 등 맞춤형 지원대책으로 청년친화도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다. 전남도는 올해 4월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 연령을 39세에서 45세로 확대해 청년 지원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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