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도교육청, 글로벌 인재 육성 협업 강화

  • 윤진성 기자
  • 입력 2022.12.20 08:02
  • 글자크기설정

[전남 윤진성기자]=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은 19일 도청 정철실에서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한 ‘2022년 전라남도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행정협의회는 민선8기 지자체장과 민선4기 교육감이 주재한 첫 회의다. 공동의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과 정철 전남도의원, 교육전문가 등 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해 앞으로 4년간의 상생과 동행을 다짐하고, 교육 관련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전남도가 제안한 ▲빛가람혁신도시 내 논술형으로 평가하는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도입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공동 추진 ▲지역아동센터 활성화사업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등 3건과, 교육청이 제안한 ▲전남도 권역별 직업계고 취업지원 통합운영 ▲공공도서관 건립지원비 도 보조금 지원 등 2건이다.

두 기관은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이 부재한 빛가람혁신도시에 국제인증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이 도입되도록 전담팀(TF)을 구성‧운영하고,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에게 양질의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을 위해 특성화고 채용 설명회, 해외연수 등을 공동 운영키로 했다.

이밖에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발달단계에 맞는 성 인권 교육을 제공하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안심하고 양육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프로그램 지원 예산을 확대키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세계와 경쟁하는 위대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와 도교육청 간 협력이 필수”라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도교육청과 함께 온힘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도와 함께 촘촘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으로 전남형 교육자치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전남도 교육행정협의회는 ‘전남교육’이 전남으로 ‘돌아오는 이유’가 되도록 전남도와 도교육청이 교육현안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교육사업의 협치와 조정을 통해 도민에게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하기 위한 협력기구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도교육청, 글로벌 인재 육성 협업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