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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 전문가 머리 맞댄다

  • 윤진성 기자
  • 입력 2022.12.0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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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윤진성기자]=전라남도는 광주·전남 상생 1호 협력사업인 반도체산업의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 국회토론회’가 12월 2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 강화, 광주·전남이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김회재·양향자·이용빈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전남도와 전남도의회,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 추진위원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광주전남지역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토론회에선 국내외 반도체산업의 현황과 문제점 등을 인식하고, 국내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광주·전남의 역할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주제발표는 김종갑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맡았다. 김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좌장으로 김형준 차세대반도체사업단장과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이창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이용필 산업통상자원부 소재융합산업정책관이 패널로 참석해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방향과 추진전략을 중점 토론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역 주력산업인 인공지능(AI)과 전력, 자동차 등과 연계한 반도체 특화단지를 시·도 접경지역에 공동 조성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연말에 있을 정부의 공모 심사에 철저히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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