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 농촌의 미래가 든든하다”

  • 윤진성 기자
  • 입력 2022.11.10 08:12
  • 글자크기설정

[전남 윤진성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일 무안 현경면 석북마을에서 2박 3일간 농촌봉사 문화캠프에 참여한 목포대생 60여 명을 격려하고 훈훈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통 간담회는 김영록 도지사와 지역 도의원, 목포대학생,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의 진로고민과 함께 원예농업의 미래 등의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함께 참석한 주민들은 마을자랑과 학생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덕담도 이어져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지사는 학생들이 원예산업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묻자, “원예산업은 스마트농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산업으로 용기를 내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최고 전문가에 도전해 보라는 응원을 보낸다”며“원예과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있어 전남 농촌의 미래가 아주 든든하다”고 말했다.

또한 농업을 진로로 희망하는 청년에게 “코로나 이후 국민의 70%가 농업·농촌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등 지금 이 시대는 농업의 가치가 인정받는 시대로, 청년들이 농업을 직업으로 선택한다면 도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독려했다.

귀농인 정창안씨와 노인회장 박정봉씨는 “전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이 확대됐고, 도 최초로 근로자기숙사도 건립되는 등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학생들의 방문만으로 마을에 활기가 넘쳐 좋은데, 일손도 도와주고 원예치료도 갖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흐뭇해했다.

김영록 지사는 “젊은 청년들이 농촌 일손에도 보탬이 되고, 전공분야를 살린 원예치료프로그램 재능기부로 마을에 활력이 넘쳐나고 있다”며 “내년에도 농촌 활력과 도민을 위해 농촌봉사 문화캠프를 확대해 전남만의 새로운 농촌봉사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청년 농촌봉사 문화캠프’는 청년들이 우리 농업?농촌을 직접 체험하고 봉사하면서 자기계발도 할수 있는 기회를 갖고 영농 창업의지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한편 농촌봉사 문화캠프는 11월 말까지 도와 도내 4개 대학(전남대, 전남도립대, 목포대, 순천대)이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대학생 200여 명이 고구마·무 수확 등 농촌일손 돕기와 학생들의 재능을 활용한 원예치료, 작은음악회, 이미용 봉사 등을 펼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호응 또한 높은 편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 농촌의 미래가 든든하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