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국 농촌지도자, 전남 진도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 공유

  • 윤진성 기자
  • 입력 2022.10.27 08:07
  • 글자크기설정

[전남 윤진성기자]=농업․농촌을 선도하는 전국 농촌지도자들이 27일까지 3일간 진도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 참가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공유하며 농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는 활동을 펼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한국농촌지도자회 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가 주최하고 한국농촌지도자 전라남도(회장 주만종)․진도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전국 17개 시․도, 194개 시군 농촌지도자회원, 진도군민 등 1만 5천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재갑․이개호․윤상현․홍문표 국회의원과 전국 각 지자체의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해 농업․농촌을 선도할 농촌지도자 회원들과 함께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공유한다.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과 하나 된 농촌지도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농촌지도자회원이 전남을 방문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고령화 시대 농촌인력 수급과 밭작물 기계화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굴삭기 기술 등 다양한 농업기술 경진과 전국 우수 농․특산물 전시․품평회, 전남관광 홍보 행사 등으로 풍성하다.

또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6차산업 우수제품 및 신개발 기술이 전시된 ‘전국농업관’과 전남의 우수 농업기술 및 기술보급 사례를 전시한 ‘전남농업관’을 운영해 선진 농업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26일 환영사를 통해 “전남도는 쌀값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농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기후변화 대응센터를 통해 농업을 미래 생명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농촌지도자회원들과 더 나은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 풍요롭고 행복한 농업,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회는 1970년 (사)전국 농촌지원지도자 중앙회 설립됐다. 현재 10만 86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전국 조직의 농업인 단체다. 선진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격년으로 전국대회를 열어 회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국 농촌지도자, 전남 진도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 공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