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 여수서 노란조끼 천사들의 축제 성황

  • 윤진성 기자
  • 입력 2022.09.30 08:25
  • 글자크기설정

[전남 윤진성기자]=노란조끼 천사들의 축제인 제13회 광주․전남 적십자봉사원대회가 29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전라남도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광주․전남협의회(회장 최상철)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임영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전국협의회장, 광주․전남 적십자봉사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집중호우 등 재난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지구별 기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유공 봉사원 표창, 축하공연, 문화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전남 적십자봉사원 대회는 2년 주기로 열린다. 2018년 진도 대회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하지 못하다가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4년 만에 개최됐다.

이날 적십자 인도주의 실천을 위해 재난 구호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적십자봉사원대장 1명, 대한적십자사회장상 6명, 전남도지사상 6명, 광주시장상 4명 등 131명의 우수봉사원이 표창을 받았다.

봉사원으로서 가장 영예로운 포장인 적십자봉사원대장을 수상한 김미정 진달래봉사회 회장은 2017년 여수 수산시장 화재, 2020년 섬진강 집중호우 구호 현장에서 급식 지원 및 피해 복구 활동에 앞장선 열정 봉사원이다.

전남도지사상을 받은 이용도 여수재난대응봉사회 봉사원은 매년 낙도지역 봉사활동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수해, 화재 등 긴급 재난 시 주도적으로 구호활동을 펼쳤다.

김영록 지사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더 가깝게, 더 뜨겁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노란 조끼의 천사들과 함께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전남 행복시대를 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광주․전남협의회’는 312개 조직 8천800여 봉사원이 활동하고 있다. 재난 구호활동뿐만 아니라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지난해 1년간 총 12만 7천855시간의 봉사활동을 기록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 여수서 노란조끼 천사들의 축제 성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