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동네 병·의원서 코로나 ‘원스톱’ 진료

  • 윤진성 기자
  • 입력 2022.02.03 08:45
  • 글자크기설정

[전남 윤진성기자]=전라남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3일부터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발열 등 호흡기 증상자가 도내 16개 시군 총 45개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일반 의료전달체계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시군별로 순천 10개소, 목포 9개소, 여수 6개소, 무안 5개소, 나주․함평·신안 각 2개소, 광양·고흥·보성·화순·장흥·해남․영광·완도·진도 각 1개소다.


이에 따라 해당 동네 병·의원을 통해 진찰부터 진단검사, 먹는 치료제 처방, 재택치료까지 가능해진다.


발열 등 호흡기 증상자와 의사진단 검사 코로나 의심 증상자는 동네 병·의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진찰·검사를 받을 수 있다.


동네 병·의원은 발열 등 기본적인 환자 증상 진찰과 함께 기저질환력 등을 확인한다.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될 경우 병원에서 바로 PCR 검사를 시행하거나, 병․의원에서 PCR 검사가 불가능한 경우 해당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받으면 된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및 PCR 검사 결과, 모두 양성이면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으며 재택치료까지 이뤄진다.


지정 병·의원을 이용할 경우, 진찰료 5천 원(의원 기준)을 부담해야 하며, 검사비는 무료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달 26일부터, 음압시설 설치 등 감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동선을 분리한 도내 15개 호흡기 전담클리닉에서 신속항원검사 1천93건(양성 19건), 2차 PCR 검사 475건(양성 24건) 등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동네 병·의원에서도 진단부터 진찰, 진단검사, 먹는 치료제 처방, 재택치료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졌다”며 “증상이 있는 도민은 동네 병․의원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동네 병·의원의 현장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동네 병·의원서 코로나 ‘원스톱’ 진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