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휴양림 대상지서 관광지 육성 구상

  • 윤진성 기자
  • 입력 2021.08.20 09:23
  • 글자크기설정

[전남 윤진성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화순 사평면 ‘양림원’을 찾아 코로나 시대에 전남의 비교우위 자산인 산림에서 휴양과 치유를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육성 방안을 구상했다.

화순 ‘양림원’은 개인이 사유림에서 산림휴양 기반시설을 조성한 것이다. 자연휴양림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6월 산림청에 자연휴양림 지정을 신청했다.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면 2025년까지 사립 시설 중 가장 많은 예산인 300억을 들여 숲속의집 8동, 트리하우스 3동, 정원 및 야영시설 등 숙박 공간을 추가로 조성한다.

전남도는 도민들이 전남에서 산림휴양·문화를 체험하고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국회, 기재부 등 국비지원 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산림청 정부시책에 발맞춰 많은 사람이 산림에서 치유와 힐링을 누리도록 여러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김 지사는 “코로나 시대에 산림이 치유와 힐링, 체류형 관광을 견인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면서 관계자에게 “양림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에는 여수 등 13곳에 공립 자연휴양림이, 광양과 화순에 각각 사립 자연휴양림이 운영되고 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영록 전남도지사, 휴양림 대상지서 관광지 육성 구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