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 문체부장관에게 관광개발 현안 건의

  • 윤진성 기자
  • 입력 2021.08.19 09:21
  • 글자크기설정

[전남 윤진성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지역관광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관광개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2022년도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현장방문은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기업도시 구성지구 현장 점검과 지역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현장을 함께 시찰하면서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하수처리장 설치사업 국비 33억 원 ▲오시아노 관광단지 호텔&리조트 사업의 2022년 예산 108억 원 ▲문체부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8억 원 등이 2022년도 국고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인 솔라시도에 세계 최대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포함한 솔라시도 태양광발전단지가 조성돼 운영 중인 점을 소개하며, 토지활용도 제고 및 지역주민과 상생을 위한 개발구역 확대를 건의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민간투자 활성화 차원에서 부족한 기반시설인 하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2017년부터 국비 지원 건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올해 실시설계 용역비로 국비 7억 원을 확보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 단계에 있으며,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함께 문체부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용역에 도가 자체 발굴한 86개 사업을 반영하고, 섬·해양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남도 섬 개발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재부와 문체부에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

김 지사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남은 청정, 힐링 관광의 최적지로 손꼽히면서, 지난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3천90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며 “전남의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 거점화를 위해 관광인프라 확충과 관광자원 활용 개발사업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황희 장관은 “국내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정부와 지역 간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남부권 관광개발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 문체부장관에게 관광개발 현안 건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