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 윤진성 기자
  • 입력 2021.02.08 09:13
  • 글자크기설정

[전남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디지털 경제로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비대면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경영현장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대한다. 스마트공장은 제품 제조 과정의 전부 또는 일부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공장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 참여한 기업에 지방비 30%를 추가 보조하고 있다. 2019년 129개 기업에 이어 지난해 165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으며, 올해 195개 기업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 저변 확대와 함께 질적 향상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기존 신규 또는 고도화로 구분했던 지원체계를 각 공장의 구축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개편하고, 도입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스마트공장 구축 완료시까지 1:1 밀착 지원하는 스마트 코디네이터와 도입 기업의 문제 해결을 위한 사후관리 TF팀 등 운영을 통해 스마트공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비대면 기반 스마트 상가 도입도 본격화한다. 스마트 상가는 60개 이상 점포가 밀집한 상인회, 번영회 등 조직화된 상가를 대상으로 스마트 미러와 스마트 메뉴보드, 서빙 로봇 등 스마트기술은 물론 비대면 기반 모바일 예약·주문·결제시스템인 스마트오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남지역 3개 상가 내 180개소에서 사업이 진행중이며, 내년 6개 상가 36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 5개소에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스마트 전통시장 시범사업을 전남도 자체사업으로 추진해, 대면 판매방식이 주를 이루는 전통시장의 자생력 확보와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동네슈퍼에 스마트 출입구, 무인자판기 등을 지원해 낮시간에는 유인, 심야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스마트슈퍼로의 전환을 유도할 예정이다. 중기부 공모사업으로 매년 50개소씩 전환해 오는 2025년까지 250개의 스마트슈퍼를 도입, 소상공인 노동시간 단축과 24시간 영업을 통한 추가매출 창출을 유도키로 했다.

소상원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팬데믹 상황으로 전 세계 모든 분야에 비대면 온라인 영역이 급속히 확장하고 있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화는 필연적이다”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디지털화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