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국민수 기자 = 경남]최근 밀양시 장영우 시의원과 여러 언론이 주장하고 있는 '박시춘의 친일행각'과 관련 ‘박시춘 가요박물관’ 건립 반대입장을 주장하고 있는데 대해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고 말하며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혀온 바 전문을 게재한다.
-보도자료 전문-
❍ 밀양시는 밀양아리랑의 고향에 가요박물관을 건립해 가요를 사랑하고 흥이 많은 밀양시민들이 우리 가요를 체험하고 관람하는 공간을 조성하려고 한다.
❍ 우리가요는 우리민족의 애환을 함께하는 문화 장르로서 전 국민이 사랑하고 특히 밀양시민들은 가요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밀양시는 밀양아리랑 아트센터를 건립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공연을 감상하는 공간을 만든데 이어 시민들과 보다 밀접한 대중음악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려고 하는 것이다.
❍ 밀양 가요박물관은 일부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박시춘을 추모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 박시춘이 밀양출신이고 박씨가 우리 가요사에 미친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밀양에 가요박물관이 생기면 당연히 박시춘을 추모하는 것이 아니냐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 앞으로 건립될 밀양 가요박물관은 시 자문위원회등을 구성해 시민들의 정서와 중지를 모아 새로운 지역 문화 명소로 조성해 나갈 것이다.
2019.04.01(밀양시 문화예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