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국민수 기자]= 재일본대한민국민단 - '한국민단' (이하 '민단') 대마도 지부가 활동을 재개했다.
17일, '민단' 관계자에 따르면, '민단' 나가사키본부는 2016년 8월 폐쇄된 나가사키 연락사무소를 여행자지원센터로 부활시키면서, 동시에 쓰시마지부를 재건하기로 지난해 2월 결정했다고 밝혔다.
쓰시마지부를 재건한 이후, 지난해 12월 20일 개소식을 진행하였으며, 올해 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쓰시마는 재일동포 과소지역이기는 하나, 2017년 한해 동안 한국 관광객이 연간 74만명(부산항만공사 통계)에 이르는 등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흐름으로 인해 많은 한국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하면서, 관광관련업종 종사자와 함께 새로운 거주자들이 많이 늘어나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했었다.
이에 대마도 지부가 직접 활동을 하게 된 것이다. 주역할로는 '한국인 여행자지원센터' 업무를 주된 역할로 하여, 일반적인 관광 정보 제공 안내뿐만 아니라 대마도 여행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하여 후쿠오카 총영사관과 협력하여 도움을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치는 대마도 남부지역으로 한국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을 고려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홈페이지(http://www.mindan.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재일본대한민국민단 '한국민단' 대마도지부
- 주요활동 : 대마도 거주 한국인의 권리보호 및 고충지원/
현지 일본주민들과의 원활한 관계 유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한국 문화 및 전통 등을 일본 지역 주민들과 공유한 행사 기획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