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김희태 기자] 2017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한국 대표로 나선 조세휘가 2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에서 열린 예선에 참가했다.
조세휘는 이날 예선에서 심사위원들에게 지성과 미모를 자랑한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회 없이 잘 마쳐서 속이 너무 후련하고 감사해요. 이제 남은 무대는 모든 걸 내려놓고 재밌게, 그렇지만 최선을 다해서 할게요”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왕 도와주시는 김에 그냥 내일도 꼭 투표해 주세요”라고 미스 유니버스 홈페이지(https://www.missuniverse.com/voting) 에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부탁했다.
투표는 한 사람 당 10번 클릭할 수 있고, 매일 투표가 가능하다.
한편, 올해로 66회를 맞이한 미스 유니버스 대회의 본선은 26일 오후 7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의 디 액시스 극장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김제니가 역대 한국 대표 중 처음으로 우정상(Miss Congeniality)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