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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 여자양궁선수단, 치악산 전지훈련으로 ‘2026년 금빛 과녁’ 정조준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1.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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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악산 설한풍 뚫고 기초 체력 및 정신력 강화 훈련 돌입
01-여주시청 여자양궁선수단, 치악산 전지훈련으로 2026년 금빛 과녁 정조준.jpg
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청 여자양궁선수단(감독 안세진)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치악산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전국체전 및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의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선수단의 기초 체력을 다지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혹한의 치악산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정신력과 팀워크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에이스’ 전완서 선수 영입으로 전력 보강

 

여주시청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양궁계의 주목받는 유망주인 전완서 선수를 새로 영입하며 팀의 전력을 한층 보강했다. 전완서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으며, 기존 선수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여주시청의 전성기를 이끌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완서 선수는 "전통의 강호인 여주시청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치악산 훈련을 통해 선배님들과 합을 잘 맞춰 올해 여주시민들께 승전보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치악산에서 다지는 ‘필승의 각오’

 

선수단은 지난 1일 새해 첫날부터 강원도 원주 치악산을 등반하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였다. 산악 등반을 통한 심폐 지구력 강화는 물론,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슈팅을 위한 멘탈 트레이닝에 집중했다.

 

안세진 감독은 “새로운 유망주 전완서 선수의 합류로 팀에 활력이 돌고 있다”며, “치악산의 기운을 받아 2026년을 여주시청 양궁부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주시청 여자양궁선수단은 이번 특별전지훈련 후 올해 첫 대회인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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