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제42회 강원특별자치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이하 전국대회)’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했으며, 총 46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49명이 출전해 가구제작과 웹마스터 등 40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기도는 선수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국대회 대비 맞춤훈련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 금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1대1 집중 훈련을 제공하는 것으로, 2019년부터 이어온 차별화된 지원 방식이다. 이러한 체계적 지원을 통해 경기도 선수단은 금상 7명, 은상 6명, 동상 8명 등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대회는 개회식과 이틀간의 경기를 거쳐 3박 4일간 진행되었으며, 지난 19일 성대한 폐회식과 함께 막을 내렸다. 입상자들에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상금이 지급되며, 경기도는 별도의 격려금도 제공할 예정이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