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찍 찾아온 폭염으로 말벌출현도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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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찾아온 폭염으로 말벌출현도 빨라져

양평소방서, 말벌 구제장비 배치로 즉각 대응
기사입력 2016.06.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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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제거사진.JPG
 
[뉴스앤뉴스=김영진 기자] 양평소방서(서장 신민철)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벌집 제거 신고가 전년보다 빨라지면서 말벌 쏘임으로 인한 군민의 피해를 줄이고자 벌집구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고온의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벌의 생육환경이 좋아지면서 벌집 제거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말벌 구제 장비(해충복, 말벌 구제용 스프레이 등)를 119안전센터 및 119지역대에 배치하여 벌집 신고 시 신속히 제거하고 있으며, 벌 쏘임 과민 반응 억제 의약품을 각 구급차량에 비치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서에 따르면 과거 벌집제거 신고건수가 2014년에 1,820건, 2015년에 1,835건으로 신고건수가 매년 늘고 있다며, 올해는 벌집제거 신고건수가 5월 현재까지 52건으로 예년보다 신고건수가 많아지고, 벌집 신고가 열흘정도 빨라졌다고 밝혔다.
 
이러한 벌집의 증가로 매년 목숨을 잃는 사례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 작년 용문면 덕촌리 일반 가정집에서 벌집제거를 구경하던 30대 남성이 벌에 쏘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하는 등 말벌 쏘임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 말벌에 의한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벌집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산행 및 야외활동 시에는 향수나 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피하는 것이 좋다
 
방호구조구급팀 정필주 소방사는 “말벌은 공격성이 매우 강하므로, 함부로 벌집을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하길 바라며, 벌에 쏘였을 때는 신용카드 등으로 신속하게 벌침을 뽑고, 알코올 또는 물로 가볍게 씻거나, 얼음 및 찬 물수건으로 냉찜질을 하면 통증과 가려움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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