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 주윤 기자]=박 시장은 29일(일) 15시 서울 교동초등학교(종로구 삼일대로 446)에서 열리는 ‘2016 효자손 어르신 대축제(서울시 주최)’에 참석, 정세균 국회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함께 교복을 입고 ‘백세인생’과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한다.
효자손 어르신 대축제는 문화생활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기찬 여가문화 향유의 장을 만들어드리고자 서울시와 사회적 기업인 ㈜추억을 파는 극장이 마련한 행사다.
이어서 행사부스에 들러 추억의 스타들과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어르신들의 일반사진을 유화그림 방식으로 제작해주는 ‘인생사진관’,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일상에서 사용하던 추억의 생활용품을 전시하는 ‘추억의 박물관’ 등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할 프로그램들을 어르신들과 직접 체험하며 담소를 나눌 예정이다.
박 시장은 앞서 13시 55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 함께하는 외국인주민의 날’ 행사에서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시축한다.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펼쳐지는 FC서울 홈경기다.
서울시와 FC서울이 공동개최하는 이 날 행사는 스포츠를 통해 외국인주민들을 비롯한 서울 시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올해 7회를 맞이했다. 시가 무료 초청한 서울 거주 다문화가족 1천 명 등 2천 여 명의 외국인 주민과 시민 등 3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