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횡성]현은미 기자=안흥면에 거주하는 박◯◯씨는 일용직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몸이
좋지 않아 일을 하기가 힘들고, 배우자 역시 건강문제로 일을 못해 매우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또한 열악한 환경에 위생적으로도 문제가 있어 주변 사람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었다.
이에 행복봉사공동체 안흥면분과(분과장 조남국)에서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 동안 20여명의 회원들이 발 벗고 나서 도배와 장판, 천정 보수, 청소, 생활기자재 정리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남국 행복봉사공동체 안흥면분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어렵게 살고 있는 가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권식 안흥면장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집수리 봉사활동 이외에도 다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봉사공동체 안흥면분과는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