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횡성]현은미 기자=횡성군이 오는 5월 20일 16시에 향교웨딩홀에서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명옥) 주최로 초청부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총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횡성부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부부의 날은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되자는 의미로 5월 21일로 지정 되어 2007년 세계최초로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횡성군에서는 2009년, 2010년, 2015년에 횡성부부의 날을 개최했으며, 횡성군은 지난해 “올해의 부부문화도시상” 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1부 행사(행복아카데미)로 가정행복코칭센터 이수경 원장을 초빙하여 ‘이럴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를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의가 진행된다.
2부 행사에는 식전행사(김영아 전통예술단)를 시작으로 백년해로상(한도식, 최명 규 부부.1945년 결혼)과 행복한다문화상(박진우, 바쓰나란 부부) 시상, 사랑의 편지 읽기, 부부화합의 노래, 부부사랑 퍼포먼스과 부부레크레이션 (장미꽃 전달)이, 3부 행사에는 만찬이 진행된다.
장유진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부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참가부부들이 부부간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돈독하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