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훈 기자]=진보당 울산시당(위원장 윤한섭)은 태풍 ‘카눈’이 울산을 지나간 10일 오후 2시부터 울산 북구 효문사거리 일대에서 ‘긴급 태풍 복구 활동’을 펼쳤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태풍으로 인한 쓰레기 등으로 오후 출근하는 노동자들이 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다고 생각하여, 현대자동차 2근 출근시간 전에 긴급하게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윤종오 진보당 울산시당 민생특별위원장과 강진희 울산 북구의원, 임수필 전 울산북구의원과 당원들은 비로 인한 추가피해를 막기 위해 배수로 등을 청소하고, 인도 등에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를 치우는 활동을 전개했다.
건설노조 당원들로 구성된 진보당 건설노동자봉사단과 민주노총 건설노조 건설기계지부(지부장 장현수)는 지난 9일 저녁 6시부터 10일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북구 호계동 일원에서 강풍을 대비해 덤프트럭으로 차벽을 세워 비닐하우스를 보호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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