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또한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열경련 등과 같은 온열질환자가 크게 증가 할 것이 예상된다.
지난 2018년 역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인해 4,526명(사망 48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였고 2021년도에는 1,376명(사망 20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하는 등 앞으로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수원소방서에서는 폭염으로 인해 몸에 이상징후가 나타날시 응급처치 요령 안내와 신속한 출동태세를 갖추는 등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또한 가정이나 직장에서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이 꼭 필요한 경우 창이 넓은 모자와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물병을 반드시 휴대한다. ▲창문이 닫힌 자동차 안에는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지 않는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신체 허약자, 환자 등을 남겨두고 장시간 외출 할 경우 친인척, 이웃 등에 보호를 부탁한다. ▲야외 행사나 스포츠 경기 등 각종 외부행사를 자제한다. ▲건설현장 등 실외 작업장에서는 폭염안전수칙(물, 그늘, 휴식)을 항상 준수하고 특히 취약시간대는(2~5시)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적극 시행한다.
이와 같은 안전수칙은 우리가 많은 노력과 긴 시간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아주 간단하고 쉬운 수칙이므로 평상시 작은 관심만 가지면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수원소방서에서는 온열로 인한 이상증세를 느낄시 시원한 물과 안정을 취 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니 누구나, 언제나, 부담갖지 말고 많이 이용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박승주 수원소방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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