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의회 의장 이환설 장애인과 함께 할 수가 있어서 내겐 보람된 시간이 되었으며 엄청 알찬 일과을 보내게 되었다.
라파엘의 집 원장 정지훈씨 그리고 라파엘의 집 관계자 그 일행들과 함께 일본국 치바현 (천엽현) 사쿠라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애광 60주년 기념식 행사에 참석을 하고자 3월 17일 서늘한 새벽공기 가르며 봄바람을 따라 인천 국제공항으로 향하고 있었다.
아침 8시 정각 시간에 맟추어 모든 일행이 대한항공 A 18 프런트앞에 나와들 있었고 반가움에 서로 서로가 인사를 나누면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의외라는 표정도 엿 볼 수가 있었다.
우리 방문단 일행은 모든 수속 절차을 마치고서 그렇게 오전 10시10발 대한항공 KE 0703편에 올랐다.
어느덧 2시간 30여 분만에 지바현 (천엽현) 나리타 (성전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나리타 공항은 우리 인천공항에 비하면 시설면에서 협소하고 낡아 보였으며 우리 인천 국제공항은 년간 4천만 명을 넘어섰고 일본 나리타 공항은 년간 2천3백만 명을 수용한다고 하며 아시아와 북아메리카를 잇는 허브 공항역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공항 출구에 이미 사회복지법인 애광 부소장 가와사키 히로시 (천기 홍)씨와 상무이사 겸 총무과장 이케다 다츠야 (지전 승야)씨 그리고 통역 담당으로 재 일본 교포인 이연숙씨가 마중을 나와 있었고 부소장 가와사키 히로시와 교포 이연숙씨는 작년도 9월 라파엘의 집 행사에서 보았던 구면이었고 반가움에 대한 미소와 함께 인사로서 손을 꼭 잡아 주었다.
사실은 라파엘의 집 원장께서 언젠가 내게 제안을 해왔다.
즉 2015년도 3월 경에 있을 일본의 사회복지법인 애광의 행사에 장애인 복지와 노인복지 시설들을 둘러 보자고 하면서 같이 동행하자는 제안을 하였고 나는 모처럼의 제안에 대해 거절을 할 수가 없었으며 정지훈 원장과는 동 연배로서 처음 그러니까, 3대 동시지방선거 출마 당시 작은 인연이 되어 친분을 공고히 했고 이제는 서로의 대화상대로서 교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때에 나의 말이 개운치 않았던지 나에 대하여 뒤 늦은 마음의 문을 열었고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한 기억이 있었다 "그대 정지훈 원장께서 나를 지지를 했더라면 난 분명 의원에 일찌감치 당선이 되었을 것이다." 맹인으로서 의심이 많은 그는 섯 불리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고 그는 그제서야 내게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 것이다.
그건 그렇고 애광에서 보내준 장애인 전용 마이크로 버스에 올라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치바맹학교로 이동중 그리 크지 않은 휴계소에서 일본식 라면으로 간단한 점심을 대신하며 휴계실을 둘러보고 있을 때에 맹학교의 설립과정과 규모에 대해 대략적으로 통역인 이연숙씨로 부터 들을 수가 있었다.
달리는 차속에서 통역인 이연숙씨께 지바현의 지명에 대한 유래와 현재의 인구는 얼마나 되며 이것 저것 맹학교에 대해서도 궁금한 것에 대하여 물어도 보고 일본 막부시대에 지바현의 성주 그리고 현시대의 주된 사업들이 무엇인가에 대해 묻기도했다. -계속-
2015년 3월 17일
ㅡ이환설 올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