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수 기자]='참여와연대를위한함안시민모임(대표:조현기)'은 지난 11월 29일 성명서를 통해 함안군 영유아 재난지원금 지급결정 환영했다.
함안시민모임은 "함안군 영유아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을 환영한다."고 말하며, 함안군의 군내 만 0∼6세 영·유아에게 1인당 5만 원씩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환영의 뜻을 말했다.
그러면서 "경남도교육청은 최근 초중고 학생과 유치원생에게 재난지원금(또는 농산물꾸러미)을 지급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같은 영유아라도 유치원생에게는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어린이집에 다니거나 각 가정에서 키우는 아동은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는 유치원은 교육청이 관할하고, 어린이집과 가정양육은 시군이 관할하는 제도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며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따라 함안군이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과 가정에서 키우는 아동에게 도교육청과 같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