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수 기자]='FS아리아(밀양 여성풋살팀)'가 지난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전남 보성군 벌교에서 열린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풋살대회’에서 여성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FS 아리아' 팀은 2014년 창단 후 매년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빠짐없이 출전해 오고 있는 여성 풋살팀으로 이번 대회 공동 3위는 7년 만에 거둔 성과라 그 기쁨이 배가 되고 있다.
'FS아리아' 한희진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값진 결과를 가져온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FS아리아' 여성 풋살팀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밀양 삼문동 풋살축구장에서 매주 1회 운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거둔 성적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