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경남통일농업협력회, 남북농업교류협력사업의 상징 '통일딸기' 사진전,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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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통일농업협력회, 남북농업교류협력사업의 상징 '통일딸기' 사진전, 페스티벌 개최

사진전(9/22~9/26) 밀양아리랑아트센터, 통일딸기 페스티벌(10/1~) 경남통일딸기체험장
기사입력 2021.09.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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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경남통일농업협력회)

 

[국민수 기자] 경남통일농업협력회(공동대표 강신원, 이하 '경통협')는 지난 9월 22일 부터 4일간  밀양시 교동 소재 '밀양아리랑아트센터' 1층 전시관에서 '통일딸기 체험 사진전'을 열고 있다. 오는 10월1일에는 '2021 경남통일딸기 페스티벌 개관'을 앞두고 있다.


경통협에 있어 '딸기'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단순한 '딸기'를 뛰어넘어 딸기의 씨앗이 곧 통일의 시앗이라는 마음으로 가꿔나가기 때문이다. 농업을 통해 남북이 함께 교류하고자 했던 상징이 '통일딸기' 인 것이다. 실무를 맡고 있는 권문수 사무총장은 "남북농업인들의 약속과 신뢰, 믿음의 상징이 곧 통일딸기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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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경남통일농업협력회)

 

이번에 열리는 통일딸기 사진전은 북측주민들과 함께 농사를 하며 흘렸던 땀의 의미와 함께 잘살아 보자는 남북 농민들의 꿈을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기간이 16년이다.


지난 2005년 설립된 경통협은 경남을 대표하는 통일농업 단체로 남북농업 협력사업은 물론 '통일딸기' 체험 행사와 '꿈이 열리는 종이나무 사업'등 민간 차원의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강신원 상임대표는 "남북교류 협력의 상징인 통일딸기를 통해 남북 상생의 새희망을 만드는 계기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밀양시민을 비롯한 경남도민의 적민족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남북의 통일딸기는 남북 농업인의 신뢰와 믿음으로 이뤄진 작은통일 운동이다."며 "이러한 기획전시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빠른 시일내에 다시 한번 남북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하며,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희망을 이어나갔다.


9월23일부터 9월26일까지 4일간의 전시관 기획전시를 마친 '경남통일딸기 사진전'은 10월 1일부터는 밀양시 상동면 소재 '통일딸기체험장'으로 장소를 옮겨 누구나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전시관을 열 예정이다. 비디오 퍼포먼스, 조형물 아트 전시, 경남 남북교류협력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개관식은 10월1일 오전 11시(경남 밀양시 상동면 상동로 455-7, 경남통일딸기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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