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농업기술센터 배화식 주무관,
[뉴스앤뉴스 정병호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에서 근무하는 배화식(47 ․ 남) 주무관이 ‘2016년 충북기능경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배 주무관은 지난 6~10일 청주공업고등학교 열린 이 대회에서 농기계 정비 부문 은상을 차지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기계설계 등 39개 직종에 474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배 주무관은 농기계 산업기사, 농기계 정비 기능사 등 농기계 관련 자격증을 4개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농기계 만능 수리사’로 불리는 배 주무관은 군내 110개의 오지마을 찾는 농기계 순회 수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고령으로 인해 농기계 수리에 불편을 겪는 농업인에게 친절한 농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 주무관에게는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북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