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7일(목) 오후 7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서울역 7017 프로젝트」 국제현상설계공모 당선자 비니마스(Winy Maas)의 강연회에 참석, 강연자인 비니마스를 환영하고 축사한다.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도시재생과 보행친화도시는 이미 세계적인 추세로 「서울역 7017 프로젝트」를 빼놓을 수 없다며 이를 통해 노후화 된 자동차 길을 사람 길로 재생시켜 사람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도시재생의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한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비니마스가 ‘(RE-)GENERATION: WHAT’S NEXT?’라는 주제아래 미래도시재생에 관한 자신의 생각과 작품 세계를 참석자들과 공유한다. 건축‧도시‧조경분야 실무자와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앞서 오전 10시에는 신청사 6층 시장집무실에서 마니샤 구나세이카라(Manisha Gunasekera) 주한 스리랑카대사를 만나 서울-스리랑카 간 교류 확대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마니샤 구나세이카라 대사는 ’15년 9월 주한 스리랑카대사로 임명됐으며 이 날 자리는 박 시장과의 첫 만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