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스TV 박종환 기자]=지난 12월 22일 백범 김구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딩글쓰기연구소대표 이창미 시인은 시문학 발전의 공로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헌한 바, 문화예술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위대한 한국인 100인 시상식 이창미 시인 수상 사진
위대한 한국인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하였고,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기업, 스포츠, 봉사, 언론 등 각 분야에서 올 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가 발전을 이끈 100인을 선정해 시상을 했다.
이날 영화배우 겸 가수 이동준 및 울트라 MC 노민 방송인과 작가이면서 칼럼니스트인 이창미 시인이 함께 한 영광의 자리에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쁨을 같이 나눴다.
▲ 왼쪽부터 이동준, 노민, 이창미
이창미 시인은 ‘2019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좋고 뜻 깊은 아주 소중한 상이라 더욱 노력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함을 전하며 수상소감을 끝맺었다.
울트라 MC "노민 방송인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귀한 상을 받게 된 것을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최선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송인이 되겠다는 언제나 어디든지 달려가 웃음과 행복을 전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위대한 한국인대상 조직위원회는 국내외에 우리 대한민국의 이미지 홍보 및 우리 문화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더 나은 한국의 미래의 발전을 정립하고, 어느 민족보다 훌륭한 문화와 예술분야의 발전을 거듭해온 자랑스런 민족문화를 더욱 우리 것으로 시대에 맞게 계승 발전시키고 있다.